경상남도 창원시 마산 지역에 1988년~1998년까지 있었던 경상남도 지역 종합 일간지. 1988년 12월 9일 『남도 일보』라는 제호로 창간되었고, 초대 사장은 이순항이 맡았다. 대판 형태의 석간신문이며 초기에는 일 12면을 발행했으나, 1990년 1월 1일 자로 16면을 발행하였다. 1990년 4월 7일 제호를 『남도 일보』에서 『경남 매일』로 변경하였다.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