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001017
한자 扶安-
영어공식명칭 The Buan Journal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용계길 55[선은리 157-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우병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98년 10월 15일연표보기 - 『부안 저널』 창간
소장처 부안저널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용계길 55[선은리 157-4]지도보기
제작|간행처 부안저널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용계길 55[선은리 157-4]지도보기
성격 연속 간행물|지역 신문
창간인 박재순
발행인 김준
판형 대판
총호수 671호[2020년 7월 6일자]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선은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지역 신문.

[창간 경위]

『부안 저널』은 1998년 10월 15일 ‘바른 신문, 열린 신문’을 표방하며 박재순을 발행인으로 하여 창간되었다. 당시 등록 번호는 전북 다-1110호였다.

[형태]

판형은 대판으로 총 12면을 격주로 발행하며, 칼라 6면 흑백 6면이다.

[구성/내용]

12면으로 발행되고 있으나 각 면의 뉴스 섹션(section)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 1면 헤드라인(headline)과 각 면의 표제 기사는 대체로 부안군청을 비롯한 관청에서 배포하는 보도 자료를 싣고 있고, 자체 발굴한 스트레이트(straight) 기사는 극히 드문 상황이다. 반면 수필가 송기옥의 「시론」과 전 해운항만청장 출신 고재웅의 「고재웅 칼럼」을 비롯해 많게는 10여 개에 달하는 기고가 매회 실리고 있다. 전라북도 부안의 이슈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사를 에둘러 비판하는 「중언부언」 코너가 장기 연재되며 독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홈페이지는 따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18년까지 박재순 대표와 부인 김부미자가 발행인으로 활동해 왔다. 2019년 들어 김준을 발행인으로 영입했고, 2020년 7월 현재 편집인 최현아, 사장 박재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전라북도 부안의 지역 신문 가운데 1회 발행 부수가 가장 많지만, 자체 발굴 기사가 없어 언론으로서의 실질적인 영향력은 발행 부수 규모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아 주로 온라인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40대 이하 젊은 층의 호응을 얻기가 어려운 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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