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집 표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0P01448
설명문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허진동의 시문집인 『동상집』의 표지이다. 허진동은 우반동의 빼어난 경치에 대해 우반 십경을 지었고, 사암 박순이 시를 지어 부쳤다.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산60-1]
제작 일자 2020년 12월 23일
제공 국립중앙도서관
저작권 국립중앙도서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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