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항 갯벌 체험장
-
전라북도 부안군의 산업 중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통, 숙박, 오락 등을 제공하는 업종. 전라북도 부안군은 전라북도 남서쪽 변산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황해에 접해 있고, 동쪽은 전라북도 정읍시와, 북쪽은 동진강(東津江) 하구를 경계로 김제시와, 남쪽은 곰소만을 경계로 고창군과 각각 인접하고 있다. 수도권과 3시간 거리, 전주권 및 광주권과 1시간 이내 거리로 교통 접근성이...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외변산 지역과 전북 서해안권 국가 지질 공원으로 지정된 지질 명소 채석강, 적벽강, 솔섬, 모항의 비경. 전북 서해안권 국가 지질 공원[고창·부안권 국가 지질 공원]은 전라북도 고창군과 부안군의 지질 명소 12개소를 중심으로 2017년에 지정되었다. 이 중 부안군의 지질 명소 6곳 중 4곳[채석강, 적벽강, 솔섬, 모항]이 외변산 지역에 위치하며, 그 외에...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외변산 지역과 전북 서해안권 국가 지질 공원으로 지정된 지질 명소 채석강, 적벽강, 솔섬, 모항의 비경. 전북 서해안권 국가 지질 공원[고창·부안권 국가 지질 공원]은 전라북도 고창군과 부안군의 지질 명소 12개소를 중심으로 2017년에 지정되었다. 이 중 부안군의 지질 명소 6곳 중 4곳[채석강, 적벽강, 솔섬, 모항]이 외변산 지역에 위치하며, 그 외에...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갯벌 체험장. 모항 갯벌 체험장은 변산반도 남쪽 해안에 있으며 인근에 모항 해수욕장과 부안 변산 마실길 5코스가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모항은 띠가 많이 자라는 곳이라 하여 띠 모(茅) 자 배가 지나가는 목이라 하여 목 항(項) 자를 써서 ‘모항’이라 하였다. 모항은 변산반도와 전라북도 고창군 사이 내해인 줄포만의 돌출부인 목 부분으로...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해수욕장. 모항 해수욕장은 변산반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모항 갯벌 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띠가 많이 자라는 곳이라 하여 띠 모(茅) 자, 배가 지나가는 목이라 하여 목 항(項) 자를 써서 ‘모항’이라 하였다. 변산반도를 아우르는 국도 30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변산반도를 가로지르는 지방도 736호선과 교차하는 마동 삼거리에서 남서쪽으로 직선거...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해수욕장. 모항 해수욕장은 변산반도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모항 갯벌 해수욕장으로도 불린다. 띠가 많이 자라는 곳이라 하여 띠 모(茅) 자, 배가 지나가는 목이라 하여 목 항(項) 자를 써서 ‘모항’이라 하였다. 변산반도를 아우르는 국도 30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변산반도를 가로지르는 지방도 736호선과 교차하는 마동 삼거리에서 남서쪽으로 직선거...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에 있는 어촌 정주 어항. 어촌 정주 어항은 어촌의 생활 근거지가 되는 소규모 어항을 의미한다. 2020년 기준으로 전라북도에는 모두 16개의 어촌 정주 어항이 있으며 그중 부안군에는 5개의 어촌 정주 어항이 있다. 모항항은 도청항, 왕포항, 대리항, 벌금항과 함께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5개 어촌 정주 어항 중 하나이다. 모항항 일대의 기온은 최고 3...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진서면, 보안면에 걸쳐 있는 마실길. 변산 마실길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의 해안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8코스의 마실길이다. 조개미 패총길, 노루목 상사화길, 적벽강 노을길, 해넘이 솔섬길, 모항 갯벌 체험길, 쌍계재 아홉 구비길, 곰소 소금밭길, 청자골 자연 생태길로 이루어져 있다. 2009년부터 변산반도의 해안선을 따라 변산 마실길을 조성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