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00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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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扶安郡體育會 |
영어공식명칭 | Buangun Sports Council |
이칭/별칭 | 부안체육회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체육공원길 31[진동리 9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경회 |
설립 시기/일시 | 2016년 7월 14일 - 부안군 체육회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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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부안군 체육회 -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체육공원길 31[진동리 933] |
성격 | 체육 단체 |
전화 | 063-581-7008 |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에 있는 체육 단체.
[설립 목적]
부안군 체육회는 전라북도 부안군의 체육 발전 및 시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기반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10년 8월 부안군 대표 체육 단체로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부안군 체육회와 부안군 생활체육회를 통합하여 부안군 통합체육회로 일원화하였다. 2016년 3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되면서, 7월 14일 부안군 통합체육회를 해산하고 부안군 체육회가 창립총회와 함께 설립되었다. 회장으로는 당연직으로 김종규 군수가 선임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부안군 체육회는 전라북도 부안군의 체육 단체 및 시민 체육 활동 지원, 부안군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를 비롯한 각종 체육 대회 지원, 학교 체육·전문 체육·생활 체육 진흥 등에 관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황]
부안군 체육회는 2020년 10월 현재 사무국장 1명, 행정 1명, 어르신 지도자 5명, 일반 지도자 6명 등 총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임원진은 이사회 48명, 각종 위원회 62명 등 1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4개 회원 단체[종목 단체 31개, 읍면 체육회 13개] 4,031명이 등록·활동하고 있다. 31개 종목 단체 중 정회원 단체는 검도, 게이트볼, 골프, 궁도, 그라운드 골프, 당구, 레슬링, 바둑, 배구, 배드민턴, 볼링, 수영, 승마, 야구, 에어로빅, 유도, 육상, 자전거, 족구, 줄다리기,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특공 무술, 합기도 등 27개 단체 140개 클럽 9,885명의 회원이 등록·활동하고 있다. 준회원 단체는 민속 경기, 씨름, 무아이타이(muai thai) 등 3개 단체 6개 클럽 90명의 회원이 등록·활동하고 있다. 인정 단체는 1개의 줄넘기 단체 7개 클럽 56명의 회원이 등록·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전라북도 부안 시민들의 즐겁고 건강한 체육 활동 유치를 위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각종 체육 대회 개최 지원·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이미지 고양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8년과 2017년의 전라북도 도민 체육 대회, 전북 어르신 생활 체육 대회, 전북 생활 체육 왕중왕전 등의 대회 개최로 경험을 쌓아 이후의 각종 전국 대회 및 해양 스포츠 국제 대회의 개최·유치에 일익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