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에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지부.

[설립 목적]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는 지역 사회의 사진 문화 발전과 회원의 권익 옹호 및 지위 향상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는 2011년 3월에 창립되었으며, 2012년 부안 새만금 역사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2013년에 제1회 부안 전국 사진 공모전과 제2회 부안 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는 각종 촬영 대회와 강습회 개최 및 후원, 회원전 및 공모전의 개최, 회원의 작품 활동 후원과 권익 옹호, 기금 조성과 문화상 제정, 지역 사회 문화 사업 참여와 후원 등에 관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한다. 2011년부터 매해 부안 예술제에서 회원전을 개최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해 부안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2020년 현재 8회를 맞았다. 격년제로 부안 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도 개최하고 있으며, 2020년 6회 공모전 행사가 이루어졌다.

[현황]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의 임원진은 지부장 1명, 부지부장 1명, 사무국장 1명, 재무 간사 1명, 기획 간사 1명, 홍보 간사 1명, 정보 간사 1명, 사업 간사 1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안지부는 전라북도 부안군의 주요 촬영 대회, 강습회, 전시회 등을 개최하여, 사진 문화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