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000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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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白山敎會 |
영어공식명칭 | Baeksan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시기길 20[용계리 101-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천식 |
설립 시기/일시 | 1948년 3월 7일 - 백산교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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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2년 4월 - 백산교회에서 백산제일교회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2007년 - 백산제일교회에서 백산교회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백산교회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 |
주소 변경 이력 | 백산교회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 |
현 소재지 | 백산교회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시기길 20[용계리 101-19] |
성격 | 교회 |
전화 | 063-582-2134 |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설립 목적]
백산교회는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의 용계리와 원천리, 김제시 부량면 옥정리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백산교회는 1948년 3월 7일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대수리에 있는 대수리교회에서 이경용 집사와 몇몇 성도들이 먼 거리에 위치한 지역 복음화를 위해 분립하였다.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 시기마을의 땅을 구입하여 만든 비닐하우스 안에서 첫 예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1948년 제1대 신대기 담임 목사가 부임했고, 이경용과 김영남이 장로를 맡았다. 1956년 제2대 박원규 담임 목사가 부임했고, 1968년 제3대 주현철 담임 목사가 부임하여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 산내마을에 132.23㎡ 규모의 대지를 구입하여 예배당을 건축하였다. 1975년 제4대 진교정 담임 목사가 부임하였다.
1987년 3월 제5대 강청석 담임 목사가 부임하여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시기길 20[용계리 101-19] 현 위치에 밭을 구입했고, 1987년 11월 대지 1,378.52㎡를 구입하여 2층 건물의 예배당[231.40㎡], 교육관[231.40㎡], 사택을 건축하였다. 성도들이 냇가에 가서 모래를 채취하여 벽돌을 찍어 예배당을 건축했다. 1988년 11월 추창기·신홍규·안세원 장로가 임직했으며, 이경용을 원로 장로로 추대했다.
1996년 2월 제6대 변순호 담임 목사가 부임했고, 2002년 4월 제7대 원개남 담임 목사가 부임한 후 한마음교회[백산제일교회]와 통합하면서 백산제일교회로 개칭했다. 2007년 4월 8대 심학택 담임 목사가 부임했고, 백산교회로 다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0년 12월 4일 송창준, 2017년 3월 30일 김철상이 각각 장로로 임직하였다. 금판교회가 분립했고, 교단 분열로 원천교회가 분립하여 나갔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백산교회는 매년 성탄절 헌금을 어려운 이웃과 목회자들을 위해 구제 헌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도를 위해 10개 마을 회관에 과일을 선물하고 있으며, 6곳의 국내 선교 활동 및 2곳의 외국 선교 활동과 북한에 선교 성경 보내기 운동 등을 10여 년 넘게 꾸준히 계속해 오고 있다.
[현황]
백산교회는 제8대 담임 목사인 심학택 목사를 비롯하여 은퇴 장로 3명, 시무 장로 1명, 안수 집사 은퇴 1명, 시무 2명, 은퇴 권사 10명, 명예 권사 16명, 시무 권사 10명 등 70여 명이 예배를 보고 있다. 일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주일 예배가 있고, 수요일 오후 2시에는 수요 예배가 집회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