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000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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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奉德里 |
영어공식명칭 | Bongdeok-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성욱 |
[정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봉두메[봉두산(鳳頭山)]의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봉덕리(鳳德里)‘라고 이름하였는데, 일제 강점기에 쉬운 한자인 ‘봉(奉)’ 자로 고쳐서 ‘봉덕리(奉德里)’가 되었다.
[형성 및 변천]
1914년 이전에는 부안군 하동면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하동면의 외갈상, 용성, 내갈, 송정, 수봉, 외갈하, 소제와 동도면의 봉덕, 서외, 용계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병합하고 부령면 봉덕리로 개설하였다. 1943년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승격함에 따라 부안읍 봉덕리가 되었다. 자연 마을로 봉두메[봉덕], 수봉리, 쟁가리, 중성골, 신술터, 새머리, 송정, 용성리, 칡뜸, 갈연 등이 있었다.
[자연환경]
부안읍의 시가지 일부를 이루는 북부는 평탄지인데 남부는 왕가산의 산줄기가 연결된 구릉 지역이다. 이러한 구릉 지역에 부안고등학교, 부안여자고등학교, 부안여자중학교, 부안동초등학교가 모여 있다. 동쪽 수봉마을 쪽은 평탄지여서 농경지로 활용한다.
[현황]
봉덕리의 동쪽과 남쪽은 부안읍의 모산리와 연곡리, 서쪽은 행안면 진동리, 북쪽은 부안읍의 동중리, 서외리와 접한다. 2020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2.74㎢이며, 봉덕리·수봉리·쟁갈리·도담1리·도담2리·송정리·송정1리·송정2리·다솜1리·다솜2리·다솜3리·송신리·송학리·학동1리·학동2리·학동3리·진성리·봉두리·봉신리·봉동리·봉서리·봉학리·교동리의 23개 행정리에 4,223가구,1만 595명[남 5,088명/여 5,507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남북으로 석정로와 지방도 제707호선, 용암로가 통과하고, 동서로는 매창로와 오리정로, 지방도 제705호선이 연결된다. 칙산[갈산], 소제, 괴제, 흘러 고개, 추모재, 영모재, 백학재, 봉덕재, 이매창 묘(李梅窓墓)가 있다.
공공시설로 부안 시외버스 터미널, 부안수산업협동조합, 부안성모병원, 고창부안축산업협동조합 부안지점, 부안군 보건소, 부안 종합 사회 복지관, 전라북도 부안교육지원청이 있다. 교육 기관으로 부안동초등학교, 부안여자중학교, 부안여자고등학교[사립, 일반계, 여자 고등학교], 부안고등학교[공립, 일반계, 남자 고등학교], 서림고등학교[공립, 일반계, 여자 고등학교]가 있는데 부안 읍내의 3개 고등학교가 모두 봉덕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