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말 현재모습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5P1026
설명문 상록구 건건동에 있던 자연마을인 창말의 현재 모습이다. 조선시대 초부터 고을 일대의 양곡[또는 군량미]을 저장하던 창고가 설치되어 있어 창마을, 즉 창말이라 하였다.
소재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제작일자 2009년 11월 30일
제작 시그이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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