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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1031
한자 益安大君影幀
영어의미역 Portrait of Yi Bangui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31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해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회화|초상화
제작시기/일시 1734년연표보기
작가 장만득
소장처 익안대군 영당(원훈각)
소장처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316 지도보기
소유자 전주이씨 종종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29호
문화재 지정일 1993년 12월 31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원훈각에 있는 익안대군 이방의의 초상화.

[개설]

「익안대군 영정」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셋째 아들인 익안대군 이방의(李芳毅, ?~1404)를 그린 초상화이다. 현재는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316번지에 있는 익안대군 영당인 원훈각(元勳閣)에 보관되어 있다. 이방의는 고려 공양왕 때 판밀직사사가 되었고, 1392년 태조가 즉위하자 익안대군에 봉해졌으며, 1398년(태조 7) 12월에 이방원·이방간과 더불어 개국공신 1등에 추록(追錄)되어 200결의 공신전을 받았다. 이방의는 야심이 적어 이방간이방원의 싸움에 중립을 지켰으며, 평소 정치에 대한 일을 말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형태 및 구성]

「익안대군 영정」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그린 전신 초상화로서 섬세하고 미세한 화필로 비단천에 채식되어 있다. 머리에는 사모를 쓰고 있으며 옷은 관복을 입고 두 손은 소매 안으로 마주 잡아 보이지 않는다.

[특징]

원래의 영정이 있었으나, 1734년(영조 10)에 화가 장만득을 초대하여 다시 그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746년(영조 22)에 영조가 친히 쓴 어필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익안대군 영정」은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하던 경기도 여주에 있었으나 1958년 종가가 연산면 화악리로 옮겨 오면서 영정도 함께 모셔와 현재의 자리에 영당을 짓고 영정을 모시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익안대군 영정」을 통해 당시의 섬세하고 미세한 화풍을 살펴볼 수 있으며 채색기법이나 유행 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한 당시의 그림 그리는 기법이 현재의 방법에 결코 뒤지지 않는 뛰어난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영정은 전주이씨 종가에서 보관하며 관리하고 있는데, 각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993년 12월 31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29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