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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834
한자 雙溪寺浮屠
영어의미역 Monumental Stupa of Ssanggye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산13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조원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부도
양식 종형|오륜형
건립시기/연도 조선시대
재질 화강석
높이 86~167㎝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산13 지도보기
소유자 쌍계사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80호
문화재 지정일 1984년 5월 17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쌍계사에 있는 조선시대 부도군.

[개설]

부도는 승려들이 열반한 후 다비가 행해지고 이 과정에서 생긴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만든 석조물이다. 일반적으로 석가모니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만든 석조물은 불탑으로 부르고 있으며, 부도와는 엄밀하게 구분되고 있다.

[건립경위]

쌍계사 부도쌍계사에서 입적(入寂)한 고승들의 유골이나 사리(舍利)를 봉안하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위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쌍계사 경내로 진입하는 입구 오른편에 부도군이 위치하고 있다. 산 경사면 하단을 정지하고 일렬로 모두 9기의 부도를 세워 놓았다.

[형태]

쌍계사에 입적한 고승들의 사리를 안치한 것으로 9기가 현존하고 있는데, 6기는 종형이고 3기는 지붕돌[옥개석(屋蓋石)]을 갖춘 방형이다. 종형부도의 높이는 150㎝ 내외이고, 4각 또는 6각의 지대석을 사용하였으며, 지대석에는 연꽃무늬의 장식이 있다. 지붕돌이 있는 방형의 부도들은 130㎝ 내외이고, 원형의 탑신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다. 기단부에는 연꽃무늬 연주문과 화문 등이 장식되어 있다.

중대석의 경우 낮게 퇴화되어 있다. 상대석과 하대석에는 복판의 연화문이 조각되어 있다. 몸체[옥신]는 장방형에 양 측면이 불룩한 형태로 되어 있고, 상면에는 보주가 얹혀 있다. 대좌를 받치는 지대석은 4각 또는 6각으로 조성되어 있다. 오륜형부도는 높이가 130㎝ 이내이고 대좌는 3단 혹은 1단으로 조성되어 있다. 3단 대좌는 종형부도에서처럼 앙련과 북련의 복판 연화문이 상하에 조각되어 있다. 몸체는 원형이고 몸체 상부에는 4각형의 지붕돌이 올려 있다.

[금석문]

9기의 부도 중 2기에서 ‘□□당 혜찬대사의 부도, 매헌□□의 탑(□□堂慧粲大師之屠’, ‘梅憲□□之塔)’이라 음각된 명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쌍계사 부도는 조선시대 부도군으로 쌍계사에 고승이 많았음을 알려주는 유적이다. 아울러 대좌의 다양한 형식과 복판 연화문의 조각이 인상적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80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