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834
한자 雙溪寺浮屠
영어의미역 Monumental Stupa of Ssanggye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산13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조원창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4년 5월 17일연표보기 - 쌍계사부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80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쌍계사부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재지정
성격 부도
양식 종형|오륜형
건립시기/연도 조선시대
재질 화강석
높이 86~167㎝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산13 지도보기
소유자 쌍계사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쌍계사에 있는 조선시대 부도군.

[개설]

부도는 승려들이 열반한 후 다비가 행해지고 이 과정에서 생긴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만든 석조물이다. 일반적으로 석가모니의 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만든 석조물은 불탑으로 부르고 있으며, 부도와는 엄밀하게 구분되고 있다.

[건립경위]

쌍계사부도쌍계사에서 입적(入寂)한 고승들의 유골이나 사리(舍利)를 봉안하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위치]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 쌍계사 경내로 진입하는 입구 오른편에 부도군이 위치하고 있다. 산 경사면 하단을 정지하고 일렬로 모두 9기의 부도를 세워 놓았다.

[형태]

쌍계사에 입적한 고승들의 사리를 안치한 것으로 9기가 현존하고 있는데, 6기는 종형이고 3기는 지붕돌[옥개석(屋蓋石)]을 갖춘 방형이다. 종형부도의 높이는 150㎝ 내외이고, 4각 또는 6각의 지대석을 사용하였으며, 지대석에는 연꽃무늬의 장식이 있다. 지붕돌이 있는 방형의 부도들은 130㎝ 내외이고, 원형의 탑신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다. 기단부에는 연꽃무늬 연주문과 화문 등이 장식되어 있다.

중대석의 경우 낮게 퇴화되어 있다. 상대석과 하대석에는 복판의 연화문이 조각되어 있다. 몸체[옥신]는 장방형에 양 측면이 불룩한 형태로 되어 있고, 상면에는 보주가 얹혀 있다. 대좌를 받치는 지대석은 4각 또는 6각으로 조성되어 있다. 오륜형부도는 높이가 130㎝ 이내이고 대좌는 3단 혹은 1단으로 조성되어 있다. 3단 대좌는 종형부도에서처럼 앙련과 북련의 복판 연화문이 상하에 조각되어 있다. 몸체는 원형이고 몸체 상부에는 4각형의 지붕돌이 올려 있다.

[금석문]

9기의 부도 중 2기에서 ‘□□당 혜찬대사의 부도, 매헌□□의 탑(□□堂慧粲大師之屠’, ‘梅憲□□之塔)’이라 음각된 명문을 확인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쌍계사부도는 조선시대 부도군으로 쌍계사에 고승이 많았음을 알려주는 유적이다. 아울러 대좌의 다양한 형식과 복판 연화문의 조각이 인상적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80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