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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464
한자 論山永慕齋
영어음역 Nonsan Yeongmoja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148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전용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재실
건립시기/일시 조선 후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2칸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 148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7호
문화재 지정일 2000년 1월 11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고정리에 있는 조선 후기 김문의 처 양천허씨 재실.

[개설]

양천허씨태조 때 대사헌을 지닌 허응의 딸로 광산김씨 김문(金問)에게 출가하였고, 17세에 홀몸이 되자 친정 부모의 재가 권유를 거부하고, 연산에 내려와 유복자인 김철산을 키우며 일생을 마쳤다. 훗날 자손 중 좌의정을 지낸 김국광을 비롯, 대사헌을 지낸 김계휘, 기호 사림의 거두 김장생김집 등 대유학자들이 배출되었다. 논산 영모재의 건축 연대는 불분명하나 문채의 대들보에 ‘경인년 상량’이라고 쓰여 있어 연대를 추측해 볼 수 있으며, 재실 내부에는 1975년의 중수 기록인 「영모재 중수기」 현판이 걸려 있다.

[위치]

연산역 남쪽에서 국도 1호선을 따라 서쪽으로 1.5㎞ 가면 남쪽에 도로가 있으며, 여기서 2㎞ 더 들어가 남쪽 소로로 300m쯤 가면 논산 영모재가 자리하고 있다.

[형태]

논산 영모재는 정면 3칸, 측면 2칸에 팔작지붕을 올린 건물이며, 바닥이 1단 높게 조성되어 있다. 양천허씨에 대한 제사를 지낼 때 참배객들이 기거하는 고택과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ㅁ’자 형을 이루고 있다.

[현황]

2000년 충청남도에서 문화재자료 제367호로 지정하였으며, 이보다 이른 1984년엔 인근의 고정리 양천허씨 정려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9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논산 영모재와 인근의 정려를 통해 충신과 열녀를 장려하는 당시 유교적 분위기를 새삼 엿볼 수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