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3576
설명문 「용암」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논산시 가야곡면 삼전리의 모습이다. 먼 옛날 용암마을에 한 노승이 바위 일부를 깨트렸더니 바위가 피를 흘렀다. 용의 피라 생각하고 기도를 올려 피를 멎게 한 뒤 떠났다. 그 뒤로 이곳을 용암 또는 용암동이라 한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삼전리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9/3/24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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