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천 느티나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0935
설명문 논산시 벌곡면 한삼천리에 있는 느티나무이다. 김집 선생의 한 제자가 급류에 휘말려 죽게 되었을 때, 스승의 음성이 들리면서 느티나무 한 그루가 떠내려와 그것에 의지하여 살아남았기에, 목숨을 구해준 느티나무를 심어놓고 스승을 모시듯 극진히 모셨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한삼천리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8/12/10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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