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화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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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 지역 일대에서 가뭄 시 맞두레로 논에 물을 댈 때 불렀던 농업노동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화산리에 사는 김덕만(남, 1915년 채운면 야화리에서 출생하여 해방 후 이주), 연산면 백석리에 사는 박귀덕(남, 1913년 출생), 논산시에 사는 강영식(남, 1937년 부여군 석성면 출생하여 39세에 이주)의 창을 채록하여 『논산시지』에 수록하였다. 「고루박질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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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채운면을 관할하는 행정 기관. 충청남도 논산시를 구성하는 2개 읍[강경읍, 연무읍], 11개 면[성동면, 광석면, 노성면, 상월면, 부적면, 연산면, 벌곡면, 양촌면, 가야곡면, 은진면, 채운면], 2개 동[취암동, 부창동] 중 채운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채운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