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전라북도 여산군(礪山郡) 합선면(合先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옹점리(饔店里)·보성리(保城里)·외평리(外坪里)·신평리(新坪里)·신기리(新基里)·고분리(古分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고내리라 하여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되었다. 1963년 1월 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되고, 1996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에 있는 금곡사우(金谷祠宇)의 이름을 따서 금곡리라 하였다. 본래 은진군(恩津郡) 구자곡면(九子谷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촌리(西村里)·무동리(武洞里)·화석리(火石里)의 각 일부와 전라북도 여산군 피제면의 신리 일부를 병합하고 금곡리라 하여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되었다. 1963년 1월 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속하는 법정리. 삼밭과 내가 있는 마을이라 하여 삼밭내 또는 마전이라 하였다. 본래 전라북도 여산군(礪山郡) 공촌면(公村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야등리(野登里)·승지리(僧池里)·신량리(新良里)·구량리(舊良里)·장항리(獐項里)·송화리(松花里)·고분리(古分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에 편입되었다. 1963년 1월 1...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속하는 법정리. 대나무가 무성한 지역이라 해서 댓들 또는 죽평이라 불렀다. 본래는 은진군 구자곡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무동리(武洞里), 소룡리(巢龍里), 장등리(長登里)의 각 일부와 전라북도 여산군 합선면의 죽평리를 병합하여 죽평리라 하고 논산군 구자곡면에 편입하였다가 1963년 1월 1일 연무읍이 승격됨에 따라 논산군 연무읍에 편입...
음양오행설을 기초로 충청남도 논산시의 땅에 관한 이치를 설명하는 이론. 풍수지리는 자연환경과 사람의 길흉화복을 연관지어 설명하는 전통적 지리 이론이다. 풍수지리의 기본 논리는 일정한 경로를 따라 땅속에 돌아다니는 생기(生氣)를 사람이 접함으로써 복을 얻고 화를 피하자는 것으로, 도성·절·집·무덤 등을 만드는 데 있어 지상(地相)을 판단하는 이론이다. 풍수지리는 산·수(水)·방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