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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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면. 조선시대 가야실의 이름을 따서 가야곡면이라 하였다. 본래 은진군 지역으로, 두월(斗月)·등리(登里)·조정(釣亭)·종연(鍾淵)·소조(所鳥)의 5개리를 관할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갈마면(葛麻面)의 목곡(木谷)·성덕(城德)·평리(坪里)·서촌(西村)·매오(梅五)·병암(屛岩) 등 20개리와 상두면(上豆面)의 비종(飛宗)·두계(杜溪)·강청(江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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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야촌리 일원에 있는 산업 집적화 시설. 지방산업단지는 지방자치단체가 기획하고 지원하여 조성된 산업단지로, 주로 농공단지의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방의 유휴 노동력을 활용하고,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야곡산업단지 역시 초기에는 농공단지로 조성되었으나, 논산 지역의 산업 여건이 변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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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 있는 시립 납골당. 논산시 공설납골당은 한정된 공간에 점점 늘어나는 분묘 면적과 버려진 무연고 분묘가 증가함에 따라 논산시민의 생활공간을 보장하기 위해 매장보다 공간을 효율화할 수 있는 납골당으로 세워지게 되었다. 논산시 공설납골당은 대지 면적 99,600㎢에 건립되어 있다. 논산시청 사회사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10년간 안치할 수 있으며,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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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 지역에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해 건립된 산업 집적화 시설. 농공단지란 1983년 12월에 제정된 「농어촌소득원개발촉진법」에 따라 농촌 지역에 산업체를 유치하여 지방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건립된 산업 집적화 시설이다. 논산 지역에는 현재 연산농공단지와 가야곡산업단지, 은진농공단지, 연무농공단지, 양지농공단지, 동산농공단지 등이 건립되어 있는데, 이들 농공단지들은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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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야촌리에 있는 배합사료 제조업체. 동원팜스는 풍부한 노동력, 편리한 교통 그리고 인근에 발달되어 있는 농업과 축산업이 주산업인 논산 지역에서 양돈, 낙농, 비육, 양계를 위한 배합사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설립되었다. 1968년 12월 부산시 동래구 연산동 346-13번지에서 한성사료공업사로 설립되었다. 1982년 5월 (주)한성사료로 법인 전환되었다. 198...